2007년 07월 18일
오늘 예스24 주문한 '테메레르- 왕의 용'이 도착해서 일하면서 눈치 봐가면서
쬐끔씩 읽고 있다. 일단 설정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가상역사라고 해야하나,
나폴레옹 시기에 용과 용 비행사가 전쟁터에서 활약한다.
판타지의 가상역사와 먼치킨 깽판물은 정말 B5 반 장 차이인데 이 책은 굳건한 설정과
저자의 스토리텔링으로 아주 근사한 가상역사 판타지가 될 듯하다.
아직 정확하게 평하기 뭣한게 대충대충 이곳저곳 훑어보고 있기 때문에
'저자님, 뭐가 필요하십니까. 불초 독자 인삼을 페덱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우오오~' 라고
오바를 하진 못하겠다. 헌데 뒷페이지의 설정이나 연표를 보았을때 일단 느낌이
매우매우 좋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주인공 로렌스는 우연히 초레어한 임페리얼 품종의 용 새끼에게
찍혀서 해군임에도 불구하고 용 비행사가 되어 버린다. 대충 앞뒤로 훑어보니
용 데리고 트라팔가 해전까지 하는 모양. 앗싸아~
집에 가는 길에 당장 읽어 봐야겠다.
# by 람감 | 2007/07/18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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