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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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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9일
1995년 처음 일본을 가서 출장 포함하면 대충 30번은 조금 못미치게 다녀온 듯 하다.
2008년 08월 18일
1. 뮤지컬 엘리자베트 선행 시사회
유명한 독일권 뮤지컬인 엘리자베트 선행시사를 얼마 전 다녀왔다. 동영상으로 여러 번 돌려 봤어도 역시 큰 화면의 감흥은 남다르다. 세기말의 우울/ 몰락하는 왕조의 우울/ 변혁의 우울 등 우울로 점철된 뮤지컬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와 황제 프란츠 요세프의 일대기와 당시의 시대상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다카라즈카로도 번안되고 출연 배우가 갈라콘서트도 하는 등 물건너에서는 제대로 자리잡은 작품이기도 하다. 영미권 뮤지컬과는 조금 다른 좀더 서사적이고 관념적이기까지 한 주제와 가삿말이 특히나 두드러진다. 아무튼... 큰화면으로 보니 1) 십대 중후반의 엘리자베트와 프란트 요제프의 만남이 마치... 부부클리닉이라도 보는 듯한 이 큰화면의 적나라함... ;; 2) '나는 나만의 것~' 을 부를 때 씨씨의 팔뚝에서 나잇살을 발견하고 슬픈 동질감을 느낌. 저, 오스트리아 황후랑 팔뚝지가 닮았어요! 3) 같이 간 탓신다양의 지적 - 죽음이 너무 게* 같아;;; 진찌 게이인 오리지널 캐스트인 우베 크뢰거 선생보다 더 게*같은 마테씨...;;; 씨씨와 죽음 사이에 로맨스라곤 느낄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 행복한 스트레이트 커플을 방해놓는 성격 꼬인 게* 죽음으로 밖에 안보였음. 우억... 4) 전에도 느낀 거지만 이 뮤지컬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각본과 가사임 어떤 부분은 오싹오싹할 정도. 2. 다크나이트 위의 선행 시사 갔다가 받은 영화관람권으로 주말에 한집 남자랑 보고 왔다. 아이맥스서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지만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강하고 가장 으시시하고 가장 뒤끝 긴 영화가 아닌가 싶다. 1) 조커는 천재지변이다. 괴수 시리즈 (몇 개 본 건 없지만) 중에서 오리지널 고지라가 정말 무서웠는데 목적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는 듯하고 그저 파괴만 해대는 상당히 원초적인 일종의 천재지변에 가까운 콘트롤 불능한 괴수였기 때문이었다. 이 번에 '다크나이트' 의 조커도 딱 그런 느낌이다. 그저 거기 있을 뿐인 '천재지변' 이랄까. 운이 좋아서 그 장소에 없으면 사는 거고 운이 없으면 원인도 모르는 채 죽을 수 밖에 없는 천재지변 말이다. 때문에 이 조커가 정말 무섭고 불편했다. 2) 나태한 감독/ 각본가/ 배우들은 반성하라! 심혈을 기울인 '다크나이트'를 보니 '인디아나 존스' 도 상당히 안이했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루카스가 만약 후속작을 만든다면 놀런 선생을 모시고 뭔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3. 마크로스 프론티어 소설판 1권 그냥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노벨라이즈인데 그래도 볼만은 하다. 소설판에는 주인공인 사오토메 알토의 가부키 인생이 좀 더 자세히 나오고 쉐릴과 란카 앞에서 커튼 두르고 머리에 볼펜 꽂고 가부키를 피로하는 장면도 나온다. 알토의 외모나 행동거지도 무척 여성적으로 표현했다. 다소곳하기 그지없는 요조숙녀; 애니판에서도 가부키 이야기가 좀 더 나와도 좋지 싶다. 4. 나츠메우인장 (코믹스/애니) 애니를 보기 시작하고 코믹스를 늦게 본 작품인데 양쪽 다 맘에 들었다. 백귀야행보다 힘이 덜 들어간 소박한 설정에 소박한 만화지만 스토리 전개는 전혀 소박하지 않고 정성을 기울였다. 요즘 소년만화만 봐서인지 순정만화의 컷인이나 클로즈업이 한동안 적응이 안되서 뭐가 이리 헐렁하나 싶었는데 보다보니 이런 여백이 또 아름답게 보인다. 멍~ 요괴물로도 순정물로도 휴먼드라마로도 어느 한 구석 빠지지 않는 좋은 만화이고 아름다운 애니화라고 본다. 5. 밤을 헤메는 자들 (원제: 나이트라이프-롭 써머) 이번에 일본서 사 온 미국 소설 번역물이다. 린 프웰린의 나이트런너 시리즈 등 영미쪽 장르소설을 마치 라이트노벨처럼 포장해서 재미를 보고 있는C노벨스의 신작으로 내용은 딱 미국드라마 '슈퍼내추럴' ;; 뱀파이어 비끄무리한 요괴와 인간의 혼혈인 동생과 엉아가 요괴들과 싸우며 벌어지는 캐쥬얼한 고딕소설인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다. 설정이나 내용에서 살짝 비*의 냄새가 풍기기도 하고 내가 니 애비여 상황도 좀 있다. 현재 상권 보는 중인데 괜찮으면 나중에 인도유럽어족비엘쪽으로 포스팅 하나 해야겠다. 6. 후우... '만사가 다 귀찮아' 병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니 걍 이렇게 살아야지 싶다. 인터넷은 집에서는 사용 안하기로 했으니 이제 회사서도 끊고 살아야...;;;
2008년 08월 11일
일하기 싫어/ 사람 만나기 싫어/ 만사가 다 귀찮아/ 리우데자네이로의 허름한 모텔에서 무연고 시신으로 발견되고 싶어/ 티벳의 조장터에 가서 날 좀 잡숴주삼, 누워있고 싶어/ 등등의 극히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증후군이 열대야와 함께 돌아와서 끝도없이 삽질하던 중 중 걍 휴가나 가버리자 싶어서 같이 사는 남자랑 일주일정도 일본으로 휴가 댕겨옴. 기타큐슈 (고쿠라, 오리오) 벳부 후쿠오카 세 군데 찍고 35도를 넘나드는 염천하에 온천욕을 즐기고 옴. 이젠 마음의 고향 같은 기타큐슈시에서 모 님 부부 덕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벳부서 이글대는 태양 아래 노천온천 들어가는 정신나간 짓도 좀 하고 라면을 질리도록 먹고 오니 기분은 조금 나아졌지만 핸드폰 가득찬 메시지 보고 또 좌절... 외면했던 현실이 막 들이대는 이 기분은 우웅... 깨달은 게 있다면 현실도피를 하면 밀린 현실이 막 몰려온다는 거? 1. 벳부 8대 지옥 중 '피의 연못' 은 별로 빨갛지 않다. 2. '피의 연못' 특산 피부병 연고는 냄새 끝내준다. 못 발라. 이런 거. 3. 역시 하카타 라면은 맛있다. 하루에 세 번이라도 먹을 수 있다. 4. 고쿠라 만다라케/북오프 최고. 규모는 작지만 대단히 알차다. 5. 대한항공 후쿠오카 행 시간대 최고! 6. 큐슈 박물관에서 시마츠 일가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 조선 반도서 호랭이 잡아간 얘기가 웰케 많은 겨. 불쌍한 호랭이... 7. 벳부의 5명 들어가면 꽉차는 작은 구멍가게 만두 최고! 8. 이번에 산 건 얼마 없고 다 입으로 들어간 듯 싶다. 돌아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또 돈코츠 라면이 먹고 싶다. 흑... 산뜻한 라면따위는 개나 줘라!
2008년 07월 23일
푸하하하! 아이고 배꼽이야.
엄청 비장하길래 뭔가 했는데 저런 거였구나. 지구온난화나 제3세계 식량위기나 중국의 인권문제를 가지고 저렇게 심각하게 군다면 그건 그거 나름 이해가 하지만... 아무튼 간만에 실컷 웃었다. 에이... 일도 많은데 시간만 낭비했네.
2008년 07월 22일
남푠님하가 스코틀랜드서 사온 글렌모렌지 20년 산을 뜯었다.
가격은 170파운드 대략 35만원 정도? 술도 잘 못마시는 주제에 와인보다 위스키가 더 땡기는 데다가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마이붐 때문에 위스키에 좀 로망이 있어서뤼... 일단 향이 엄청 강하다. 글라스에 입을 갖다 대기가 힘들 정도로 향이 푸학 올라오는데 오오... 싱글콜트 만세! (사실 블렌드 된거랑 큰 차이는 아직 모르겠다.) 탄화된 나무 향이 강하고 입넘김은 좀 힘들지만 목에서 계속 나무향이 올라온다. 이거 말고 미니어처 싱글몰트 12년산 한 병 한입에 해치우고 레몬 리큐르도 좀 마시고 에헤라~~ 인생 뭐 있남? 에헤라~~ 술 맛있으면 장땡이다~~
2008년 07월 18일
출연 멤버가 무지무지 화려하고 이뻐라 하는 일본의 두 소녀
미키양과 마오양이 오고 랑비에도 오고 제냐에 야구딘까지 오는데도 왜이리 덤덤한 지 모르겠다. 연아양이 나온 페스타 온 아이스도 사실 별로 관심 없었다. 누가 나오고말고를 떠나서 이전처럼 확 끌리지는 않는다. 어제 공교롭게도 아테네서 돌아온 남푠님하의 입국 시간이랑 야구딘 외 선수들의 입국시간이 겹쳤지만 인천 공항에 그 시간에 있으면서도 그다지 맘이 동하지 않았다. 야구딘 아니라 랑비에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유는? 1. 너무 치열하거나 과격한 것은 보면 10리 밖으로 달아나는 방어기제 발동 생각해보면 그동안 팬질한 게 되려 나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싶었다. 미켈란젤로나 월터 스콧 빠순한테 실제 인물 팬질은 자극이 너무 셌던 듯하다. 500년 이상 전에 죽은 사람 빠순한테 동시대 실존 인물 팬질이라니... 가당치않다. 사람은 그저 먹던 밥 먹고 자던 자리에 누워야 한다. 걍 하던대로 살란다. 2. 책상은 책상이다. 피겨 스케이트 관전은 어디까지나 취미일 뿐이며 피겨스케이터는 그저 스케이터일 뿐이다. 한마디로 책상은 책상이다. 취미와 생활이 역전되기도 하고 취미로 좀처럼 얻기 힘든 즐거움을 얻기도 하고 경기를 보러 갔을때 느끼는 그 짜릿함을 대치할 만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취미는 취미일 뿐이다. 3. 이미 받을 건 다 받고 얻을 건 다 얻었다. 만나서 사인받고 팬질하고 그런 소소한 행동은 물론 기분 좋고 즐겁지만 이런 소소한 행동은 피겨스케이트를 좋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 솔직히... 빙판에 서지 않는 랑비에의 매력은 시합에서 보이는 매력의 1/10에 불과하다고 본다. 각종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링크에서 보는 것 만으로 이미 얻을 건 다 얻었다고 생각한다. 4. 쇼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자극에 한참 못미친다. 피겨 경기라면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고 여건이 되는 한 열심히 다닐 생각이지만 아이스쇼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한계가 있는 듯하다. 솔직히 쇼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다 싶다. 운동선수로써 경기에 임하는 그 순간의 긴장과 박력에 취한 이후 쇼의 화려하지만 밍밍한 느낌은 이를테면... 사시카이아 마신 후 진로 포도주 마시는 느낌? 하일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마신 후 랜슬롯 마시는 느낌? 5. 세상은 넓고 즐길 건 많다. 동네에 텔레비전 한 대 있어서 동네 주민 모두가 다 모여 그거 봐야 하는 상황도 아닌데 일부 피겨팬들의 행동은 뭐랄까... 세상에 즐길 것은 피겨스케이트 밖에 없고 세상은 아이스링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일부 선수를 두고 마치 중생을 구제할 미륵불의 화신이라도 되는 양 요란을 떠는 게 참 위화감이 든다. 그것도 심하게. 다양한 문화를 다양하게 즐게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6. 아무튼 이번 아이스쇼도 조용히 무사히 잘 치렀으면 좋겠다. 제발 좀... 쫌...
2008년 07월 16일
저자: 다이애너 개벌든 1. 누구든 처음에는 속았다는 것을 눈치 챈다. (2)
다행히도 트레베리안은 식사를 마치고 사라진 이후였다. 해리 쿼리와 인사를 나누고 스프를 마시며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조셉 트레베리안을 아세요?” “본 적은 있어. 왜?” 쿼리는 스프 접시에서 정체불명의 야채를 스푼으로 들어올리며 “아무튼 자네가 관심 가질 일 있나? 그녀의 아버지가 만족하고 있다면야.” 쿼리는 천천히 빵을 씹으며 친구를 바라보았다. “말해보라고. 조니, 그가 뭘 했어?”
“아까…잠시 저쪽으로 갔을 때.” “트레베리안과 마주쳤습니다. 별 생각 없이. 어처구니없게도 소녀처럼 얼굴이 달아올랐다. 쿼리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고 시선이 중국 병풍 쪽으로 향했다. “부스럼” 동시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희망도 조금 생겼다. 아주 잠깐 본 것뿐이다. “그렇군.” 성병의 증후를 봐서 알겠냐고 쿼리는 묻지 않았다. 젊은 사관은 간혹 군의와 “그런데 어디서 여자를 샀을까?” 쿼리가 히죽대자 그레이는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목까지 달아오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쿼리는 키들키들 웃으며 혈관의 알콜과 유쾌함으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뭐 사실, 사창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만약 몸을 산다면 “그러니까 제가 본 것을 증명해 줄 매춘부를 고용하라는 뜻인가요?” 쿼리는 고개를 주억이며 손가락을 퉁겨 와인을 채워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맘에 둔 사창가에 가본 적이 있던가, 그런 곳은 몇 년 동안 가본 적이 “틀림없이 잘 될 거야.” 쿼리는 눈살을 찌푸리며 제안했다. 그 광경을 상상하고 웃어댄 후 다시 계획을 말했다. 어느 정도 연기력 있는 매춘부가 있다면 그레이 자신은 가게 서비스를 하지만 급사가 사라지자 쿼리가 눈을 빛내며 테이블 앞으로 몸을 내밀었다. 2장 미망인 조문에 계속
2008년 07월 16일
저자: 다이애너 개벌든
“벽난로처럼 깊지도 않고 교회 정문처럼 넓지도 않아.” 중국 병풍 뒤에서 나와 제비꽃을 코 밑에 갖다 댔다. 트레베리안 각하는 식당 쪽에서 헨리 경과 피트 씨와 함께 이야기에 로드 존은 시들지는 않았는지 판별이라도 하듯 손에 든 꽃다발을 응시하며 집사 장이 다가와 소곤거렸다. “아니, 식사는 아직 괜찮아요. 쿼리 대령이 올 때까지.” 트레베리안은 방 건너편의 테이블에 모인 동료들에게 돌아가, 피트 씨의 하지만 말콤 스뎁스의 갑작스런 등장에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그 “그레이 소령! 여기는 무슨 일이야? <화이트>에 드나드는 거 아니었어? 스뎁스는 (이 부분 동음이의어 말장난인데 걍 생략.) 신장은 그레이와 별 차이 “스뎁스.” “형인 할과 헛갈린 거 아닌가, 휘그당 헛소리는 형한테 맡겼거든.” ‘악마’는 스뎁스의 아버지의 별칭이다. “여기 회원이야? 아니면 나처럼 초대받고 온 건가?” “회원이야.” 트레베리안은 글로스터 공과 은근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태어났을 때 조부가 <비프 스테이크>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어. 와인 담당이 허리를 굽혀 트레베리안에게 포트와인 디캔터를 권했다. 생 이시도르, 한 통에 백 이십 기니. “손님은 아직 안 왔나?” 복도에 자로 잰 듯 깔끔하게 깔린 융단 위를 터덜터덜 걸으며 별 맥락 없는 “그 옷은 뭐야?” “나중에 미망인을 만나 조문을 해야 해.” 미망인 조문은 공식적인 방문으로 사망한 부대원의 가족을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티모시 오코넬.” “마을에서 싸움에 말려들어서 죽었다는 것 같아. 엊그저께.”
“브랜디를……. 자네도 브랜드 괜찮나, 스뎁스? 그럼 미안하지만 브랜디 2잔. “그러고 보니 얼마 전 자네 사촌을 만났어.” “피아졸 아가씨.” 지금은 조셉 각하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화제를 꺼낸 “인도에서 새로운 소식은 없어?” 속으로 진저리를 치면서 물었다. “…수많은 영국 포로를 한곳에 밀어 넣었다고 형이 이야기하더군. 스뎁스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목소리를 낮췄다. 그레이는 말을 가로막고 글라스를 들어올려 두 잔 각각 더 채워달라는 지시를 “ 글쎄 가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난주에 들은 소문에 의하면 아메리카로 열린 창으로 들어오는 6월의 쾌적한 공기를 맛보며 눈을 감고 세속적인 행복에 취했다.
폴이나 에드가와 의논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저녁 먹은 후 불러줘.” 라고 말했다.
2008년 07월 16일
아웃랜더 외전 - 로드 존과 개인적인 사정 (일본어판 중역)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께 제이미와 클레어가 주연인 다음 편을 쓰고 있었는데 -지금도 쓰고 있다- 로드 존이 제이미 프레이저를 자코바이트 전쟁의 포로로 헬워터 그럼 여러분, 런던의 어두운 일면을 볼 수 있는 여행을 즐기시길... 슬란시 바! 다이애너
목차 (이 허허 실실한 목차는 다이애너 개벌든의 특징이랄까;;;) 혼자서 아웃랜더 외전이 짱재미있어염! 외치는 건 아무런
2008년 06월 26일
이젠 약발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고시 강행해 놓고 오늘 또
'경제 살릴거예욤' 이라고 이 전 시장께서 말씀하셨다. 경제살리기가 뭔 마법의 주문이냐? 그거 외면 성난 군중이 환하게 웃으며 미쿡 소고기 사러 마트로 달려가냐? 세일러문은 주문 외면 변신이라도 하지. 이 전 시장은 주문만 외고 말잖아? 아, 물론 이 전 시장의 변신 장면을 보고싶을 정도로 피폐해 진건 아니지만... 공염불 그만 외고 잠이나 쳐 자지? 원하는게 전국민의 시위꾼화 라면 그거 잘 이행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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